배우 최민수가 6월 30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토크 콘서트 `민수야 놀자`를 열고 무대 위에 섰다. 이 공연에선 최민수가 직접 만든 자작곡들을 선보였을뿐 아니라 후배 가수인 36.5밴드와 진달래밴드 그리고 가수 호(HO)가 함께했다.



진달래밴드 최한초가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민수는 7월 20일에는 부산 BEXCO로 무대를 옮겨 투어를 이어간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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