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거래일을 맞은 뉴욕증시가 ISM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 호조를 바탕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44% 오른 1만4천974.9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은 애플 주가 반등에 힘입어 0.92% 상승한 3천434.4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4% 오른 1천614.96을 기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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