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175.18포인트(1.28%) 상승한 13,852.50, 토픽스지수는 16.86포인트(1.49%) 오른 1,150.7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의 대형 제조업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단칸 지수가 올해 2·4분기 4를 기록해 7개 분기만에 기준점 0을 웃돈 결과가 장 후반 일본 주식시장의 투자심리를 견인했습니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며 엔화 환율이 달러당 99엔선에 재진입한 것도 수출주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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