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스마트 주택금융 어플리케이션 금융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공사는 1일 보금자리론 대출가능액과 주택연금 예상수령액 조회정도만 가능했던 기존 스마트폰 어플`주택금융정보`를 보금자리론과 주택연금, 전세자금과 분양주택 중도금의 신청과 조회가 가능한 `스마트 주택금융` 어플로 개선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아파트 시세와 내집 마련 도우미 등 부동산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스마트 주택금융 어플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공사 상품을 신청하고 그 결과까지 조회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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