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옴니텔, 삼성전자 앱 공급에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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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텔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앱)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옴니텔은 전날보다 165원(7.14%) 오른 2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옴니텔은 전날 스마트폰 DMB 앱을 삼성전자 갤럭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옴니텔의 실적 개선이 예상돼 투자심리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옴니텔은 전날보다 165원(7.14%) 오른 2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옴니텔은 전날 스마트폰 DMB 앱을 삼성전자 갤럭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옴니텔의 실적 개선이 예상돼 투자심리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