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이상윤, 김범, 박건형, 서현진, 전광렬, 이광수, 변희봉, 진지희, 노영학 등이 출연하는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7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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