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은 최대주주인 아이티센시스템즈로부터 13억2000만원 규모의 2013년 제1차 소프트웨어(SW) 자원 통합 구축 통합 발주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