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목돈 안드는 전세' 세제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세특례법 개정안 의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목돈 안 드는 전세’에 대한 세제 지원안 등을 담은 조세특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엔 집주인이 세입자를 대신해 전세보증금을 대출받으면 이자상환액의 40%를 소득공제(300만원 한도)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재위는 또 주거용 오피스텔에 월세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인 성실사업자에 대해서는 월세의 50%를 소득공제해주도록 했다.

    벤처기업 스톡옵션 행사로 얻은 이익에 대한 소득세를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특례를 적용해주는 조세특례법 개정안도 기재위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벤처기업 임직원들은 스톡옵션 행사로 인한 소득세의 3분의 1은 그해 종합소득세 신고시 납부하고 나머지는 2년간 나눠서 낼 수 있게 된다. 재기 중소기업인에게는 일정기간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재창업 시 5년간 소득·법인세율 50%를 감면해주는 법안도 처리했다.

    이심기/이태훈 기자 s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제명…정청래 "끊어낼 건 끊어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강 의원은 이날 선제적으로 탈당을 선언했지만, 지지층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당에서 제명 조치까지...

    2. 2

      [속보] 민주 "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

      민주 "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속보] 민주,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전격 제명

      더불어민주당은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또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신속한 징계심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