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글리세롤 키나아제 결핍증과 GCPS 증후군, 안젤만 증후군 등 진단용 마이크로어레이 및 키트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 기술은 진단용 DNA칩 개발 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