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마곡,신내지구 등에 2178세대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합니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26일 중랑구 신내3-2단지 475세대와 구로구 천왕2-1, 2단지에 553세대, 강서구 마곡1,2,3,14단지 859세대 등 신규 장기전세주택 2천128세대와 기존 공급단지 가운데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공가 50세대 등 총 2천178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한 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60% 수준으로 공급합니다.



청약은 7월 1일부터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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