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지표 호조에 상승…금값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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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경제 지표의 호조로 소폭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 센트 오른 배럴당 95.32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금값은 하락했다.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2.0 달러(0.1%) 떨어진 온스당 1275.10 달러에서 거래를 끝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 센트 오른 배럴당 95.32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금값은 하락했다.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2.0 달러(0.1%) 떨어진 온스당 1275.10 달러에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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