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2차 항공업계와의 간담회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토교통부가 26일 국내 항공업계 임직원들과 함께 `제2차 항공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2차 간담회는 지난 달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항공업계 대표단과의 조찬간담회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해묵은 관행이나 불합리한 제도 개선 과제를 추가로 개진하는 자리입니다.
국토부는 1차 간담회에서 업계가 건의한 국제 항공노선·운수권 확대 필요성과 대형 항공사와 후발 업체간 상생 발전방안, 취득세 감면 등의 각종 세제지원 등에 대해 검토와 조치계획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또, A380 등 초대형 항공기 수용 가능 공항 확대와 한·중간 항공자유화 조속 체결, 상습적 중국 관제지연 해소를 위한 정부 차원 노력 등 사전 제출된 13개 추가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승준 `런닝맨` 멤버들과 다정 인증샷 "유재석 형, 11년 만이야"
ㆍ이경실 눈물 "언제까지 내가 아들 학교에 불려 가야 하나"
ㆍ전혜빈 음주셀카, 시원한 맥주에 환한 미소 `여신 인증`
ㆍ박민 양악수술 "하루하루 거울 보는 재미로 살아"
ㆍ코스닥, 500선 붕괴··외인은 순매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2차 간담회는 지난 달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항공업계 대표단과의 조찬간담회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해묵은 관행이나 불합리한 제도 개선 과제를 추가로 개진하는 자리입니다.
국토부는 1차 간담회에서 업계가 건의한 국제 항공노선·운수권 확대 필요성과 대형 항공사와 후발 업체간 상생 발전방안, 취득세 감면 등의 각종 세제지원 등에 대해 검토와 조치계획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또, A380 등 초대형 항공기 수용 가능 공항 확대와 한·중간 항공자유화 조속 체결, 상습적 중국 관제지연 해소를 위한 정부 차원 노력 등 사전 제출된 13개 추가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승준 `런닝맨` 멤버들과 다정 인증샷 "유재석 형, 11년 만이야"
ㆍ이경실 눈물 "언제까지 내가 아들 학교에 불려 가야 하나"
ㆍ전혜빈 음주셀카, 시원한 맥주에 환한 미소 `여신 인증`
ㆍ박민 양악수술 "하루하루 거울 보는 재미로 살아"
ㆍ코스닥, 500선 붕괴··외인은 순매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