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원셀론텍, 관절연골 재생촉진 콜라겐주사제 제조 특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원셀론텍(www.swcell.com, 대표이사 장정호)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순도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 미국FDA(식품의약국) 등재 원료의약품, 미국 및 국내 특허권을 보유한 인체친화적 천연원료)을 기반으로 관절연골조직 재생을 도모하는 주사제 제조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 특허기술(발명명칭: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체내 이식 가능한 형태의 생체적합물질인 바이오콜라겐 기반의 조성물을 주사형태로 제조하여 외과적 절개 없이 주사침으로 연골손상부위에 직접 주입함으로써 관절연골조직 재생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번 손상된 연골조직은 정상적으로 생체 내에서 재생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관절연골손상은 심한 통증을 동반해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고, 만성화될 경우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연골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치료가 행해져야 한다는 것.

    연골손상부위를 치료하는 비수술적 방법 중 하나인 관절 내 히알루론산 주사(hyaluronic acid injection) 등은 흔히 ‘관절(연골)주사’라고 알려진 것으로 일시적인 통증완화를 목적으로하며 연골조직재생을 통한 치료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서동삼 세원셀론텍 RMS본부 상무는 이번 특허기술에 대해 “‘바이오콜라겐’을 ‘주사방식’으로 적용함으로써 손상된 연골조직부위를 쉽고 빠르게 안정화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조직보충 및 조직재생을 촉진함으로써 연골조직손상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한 뒤 “인구 노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천연원료인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효과적이고 인체친화적인 치료를 수행하도록 한 점, 환자의 수술부담을 최소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간편한 비수술적 방법을 채택한 점 그리고 이미 제품화에 성공해 환자치료 적용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점 등에서 기술적 의의가 크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세원셀론텍은 이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제품명: 카티졸(CartiZol)) 개발에 성공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시판허가(품목명: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를 획득했으며 현재 시장진입을 위한 마케팅 절차를 밟아나가는 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라크 "호르무즈 안전하게 통과, 이제 원유 인수 가능"

      이라크는 자국산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게 됐으므로 구매자들에게 원유를 인수받으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라크는 무역업자와 정유업체들에게 이란의 예외 조치로 이라크산 원유를 실은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라크 국영 석유 마케팅 기구(SOMO)는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라크산 석유는 이제 "어떤 잠재적 제한 조치에서도 제외된다"고 말했다.해당 업체는 구매자들에게 선박 세부 정보와 요청 물량을 포함한 선적 일정을 요청했다. 또 이라크내 바스라를 포함한 모든 선적 터미널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고객들은 이에 대해 24시간 이내에 답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란은 지난 주말, 이웃 국가인 이라크가 중요한 해상 통로 주변의 선박 통행 제한에서 벗어난다고 밝혔다. 이라크산 원유 1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오션 썬더호는 발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이라크는 종종 원유를 본선인도조건부로 판매한다. 이는 정유업체가 자체적으로 운송을 처리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한 달 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이후 원유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시아 구매자들은 이에 따라 이라크가 자국 유조선을 제공해 안전을 보장하는지 등 구매 조건에 대해 질문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라크는 터키를 가로 지르는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제외하면, 석유 수출량은 3월에 전월 대비 약 97% 급감한 일일 평균 9만9천 배럴에 그쳤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통행량은 지난주 일본 유조선과 프랑스 컨테이너선, 오만 소유 유조선 들이 무사히 통과하면서 증가세

    2. 2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해 3000억 확보하겠다지만…'빨간불'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지 1년이 넘은 가운데 정상화의 열쇠로 꼽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이 본궤도에 올랐다. 다만 홈플러스가 당초 목표로 했던 매각 '희망가 3000억원'이 가능할지에 대해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6일 투자은행(IB)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익스프레스 매각 공고를 내고 공개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앞선 인수의향서(LOI) 제출에 참여하지 않았던 기업들도 오는 21일까지 본입찰 참여가 가능해졌다.지난달까지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LOI)를 낸 곳은 메가MGC커피 운영사 MGC글로벌과 경남권 유통기업 등 2곳으로 압축됐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이마트, 롯데쇼핑, GS리테일 등 대형 유통사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MGC글로벌은 대주주인 식자재 유통기업 보라티알과 익스프레스의 시너지를 통해 종합 리테일 플랫폼으로 성장을 노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남권 유통기업 또한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에 점포망의 90%가 집중된 익스프레스를 발판으로 사업 영역을 전국 단위로 확장한다는 목표인 것으로 전해졌다.관건은 금액이다. 익스프레스는 290여개 매장 임대 보증금으로 1200억원을 쌓아두고 현금성 자산 등을 포함해 1800억원 규모 순자산을 갖춘 것으로 파악된다. 이를 토대로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 희망가로 3000억원을 제시했다.하지만 정작 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은 업황 악화 등을 이유로 이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 매각을 공개입찰로 전환해 오는 21일까지 인수의향서 추가 접수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라는 관측이다.익스프레스 매각을 통해 확보하는 자금은 홈플러스 정상화의 마

    3. 3

      중동 휴전 기대감…글로벌 증시 조심스런 상승세

      중동의 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6일(현지시간)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 날 유가가 장 초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면서 한국 코스피는 1.36%, 일본 닛케이 225는 0.55% 올랐다. 일본 엔화와 한국 원화도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한국 원화는 1달러당 1,502.50원으로 0.5% 올랐고 일본 엔화는 달러당 159.35엔으로 전 날보다 0.13% 상승했다. MSCI 신흥시장 주식 지수는 최대 0.7% 뛰었고 외환 지수도 최대 0.3% 올랐다. 미국 S&P500 지수 선물은 0.3%, 나스닥 지수 선물은 0.7% 각각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 선물도 0.1% 올랐다.  브렌트유 선물은 그리니치표준시(GMT)기준 오전 10시 4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1.89% 하락한 배럴당 106.97달러, WTI선물은 1.85% 내린 109.48달러를 기록했다. 악시오스와 로이터 통신등의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적대 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한 휴전 계획을 각각 받았다. 평화 계획은 즉각적인 휴전과 15~20일 이내에 최종 확정될 포괄적 합의라는 두 단계 접근 방식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 원수는 미국 부통령 JD 밴스,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크치와 ”밤새도록”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한다.이란 고위 관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임시 휴전의 일환으로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을 것이며, 제안 검토의 시한을 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미국이 영구 휴전에 대한 준비가 돼있지 않다고 덧붙였다.악시오스는 전 날 미국, 이란, 그리고 지역 중재자들이 전쟁의 영구적인 종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2단계 합의의 일환으로 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