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스데이 소진-유라, '두 눈 질끈감고 입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걸스데이 소진, 유라가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수영장에서 열린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쇼케이스에 참석해 물에 뛰어들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