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바일아시아엑스포 2013’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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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GSMA(세계이동통신협회) 주최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아시아엑스포 2013( Mobile Asia Expo)`에 참가합니다.
MAE는 매년 상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로 KT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 전시공간을 운영합니다.
KT는 `Always Connected, Always kt`라는 슬로건을 걸고 All-IP, 가상재화(Virtual Goods), 글로벌, 컨버전스를 주요 테마로 하는 30개의 아이템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GSMA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이석채 회장은 이번 MAE 2013에서 GSMA 이사회 의장 프랑코 베르나베(Franco Bernabe, 텔레콤이탈리아 CEO)` 등 글로벌 CEO들과 함께 `Connecting the Furture`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또 G&E부문 송희경 본부장은 `Connected Living Asia Summit`에 참석해 모바일 기반의 교육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T&C부문 이황균 상무는 `MAE Conference`에 참석해 한국의 모바일 기반 NFC시장 변화에 대해 발표합니다.
GSMA CSOG(Chief Strategy Officer Group: 최고전략책임자그룹) 멤버인 김일영 KT 코퍼레이트센터장과 GSMA PSMC (Products and Services Management Committee)멤버로 활동중인 가상재화사업본부 안태효 전무도 통신사업자들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KT 경제경영연구소 김희수 부소장은 GSMA의 CROG(Chief Regulatory Officers Group)멤버로 참여해 통신시장 정책과 규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표현명 KT T&C부문장(사장)은 "글로벌 통신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가상재화의 유통을 활성화 하는데 노력하겠다"며, "글로벌 ICT를 기반으로 우리의 젊은이들과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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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GSMA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이석채 회장은 이번 MAE 2013에서 GSMA 이사회 의장 프랑코 베르나베(Franco Bernabe, 텔레콤이탈리아 CEO)` 등 글로벌 CEO들과 함께 `Connecting the Furture`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또 G&E부문 송희경 본부장은 `Connected Living Asia Summit`에 참석해 모바일 기반의 교육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T&C부문 이황균 상무는 `MAE Conference`에 참석해 한국의 모바일 기반 NFC시장 변화에 대해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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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명 KT T&C부문장(사장)은 "글로벌 통신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가상재화의 유통을 활성화 하는데 노력하겠다"며, "글로벌 ICT를 기반으로 우리의 젊은이들과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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