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 에이치엘비, 해상용 파이프 납품 기대 `급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이치엘비의 해상용 유리섬유 강화 파이프(GRE PIPE)가 국내 대형 조선소의 밸러스트용 소재로 채택되면 본격적인 납품 기대감에 급등세입니다.



    2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보다 11.35% 뛴 2천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정민 에이치엘비 대표는 오늘(24일) "이번 대형 조선소로의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시장의 50% 이상을 자사제품으로 국산화 함으로써, 2013년부터 소재산업을 회사의 성장동력으로구축하겠다는 4년전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설의 괴수 포착, 뉴저지에 나타난 정체 모를 생명체
    ㆍ잘못 붙인 버스 광고 2탄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ㆍ씨스타 민낯공개 `굴욕 없는 미모` 눈부셔~
    ㆍ주아민 결혼, 웨딩 사진 공개하며 밝힌 소감은‥
    ㆍ정부 "장기채 발행물량 축소로 유동성 탄력조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속보]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은행권, 내년부터 육아휴직자 주담대 원금상환 미뤄준다

      내년 1월 31일부터 '육아휴직자 주택담보대출 원금상환 유예' 제도가 시행된다. 육아휴직으로 일시적 상환 부담이 커진 차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은행연합회는 23일 은행권과 논의를 거쳐...

    3. 3

      "피사의 사탑까지 똑바로"…다이슨 잡는 '삼성 무선청소기' 나왔다

      삼성전자가 다이슨의 초슬림 무선청소기 신제품과 유사한 무게를 갖추면서도 흡입력을 3배 이상 높인 최경량 신작을 공개했다. 흡입력 면에서 강점을 지닌 삼성전자가 신제품 무게를 줄이면서도 경쟁사 제품보다 흡입력을 높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