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빌라촌에 몰리는 연예인들…40~50억원 상당 고급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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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억원을 호가하는 강남 삼성동 빌라촌에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연예인들이 몰리고 있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는 최근 신축 고급 빌라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테라스'를 분양받았다.
삼성동 라테라스는 총 18가구, 지상 16층 규모의 고급빌라로 가격만도 40억∼50억원을 호가한다.
최첨단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CCTV)을 설치됐으며 담을 중심으로 가상펜스가 설치돼 외부인이 침입하면 단지 내 보안팀에 연락된다.
불법 주·정차 차량 자동감지와 차량 출입 감시 등도 가능하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엘리베이터가 가구별로 설치됐다.
인테리어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외관은 고급스러움을 위해 테라코타 천연 패널을 사용했다.
실내 천장은 일반 고급빌라보다 높은 2.8m로 설계됐고 전가구의 50% 이상이 복층구조로 이뤄졌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는 최근 신축 고급 빌라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테라스'를 분양받았다.
삼성동 라테라스는 총 18가구, 지상 16층 규모의 고급빌라로 가격만도 40억∼50억원을 호가한다.
최첨단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CCTV)을 설치됐으며 담을 중심으로 가상펜스가 설치돼 외부인이 침입하면 단지 내 보안팀에 연락된다.
불법 주·정차 차량 자동감지와 차량 출입 감시 등도 가능하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엘리베이터가 가구별로 설치됐다.
인테리어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외관은 고급스러움을 위해 테라코타 천연 패널을 사용했다.
실내 천장은 일반 고급빌라보다 높은 2.8m로 설계됐고 전가구의 50% 이상이 복층구조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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