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3년 만에 KBS2 드라마 ‘상어’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패션 역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정장에서부터 원피스까지 다양한 옷들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역시 손예진 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것. 17일 방송에서 손예진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서울지검 검사지만 호텔가의 외동딸로서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한껏 풍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이 입은 원피스는 샤트렌 제품으로 손예진이 직접 디자인한 콜래보레이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KBS2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그녀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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