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황·규제에 밀리언셀러 '흔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마트에서 올해 상반기(1월~6월15일)에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물, 맥주, 라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과 영업규제 등의 여파로 판매량은 대부분 감소했다.

    롯데마트는 100만개 이상 판매된 상품을 조사한 결과, 라면 4종과 물 3종, 맥주 2종이 ‘밀리언셀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던 14개 품목 중 참이슬 소주 등 5개 품목이 빠졌다. 명단에 남은 9개 품목도 대부분 판매량이 줄었다.

    ‘제주 삼다수’ 브랜드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2ℓ 페트병이 314만병 팔려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판매량은 약 50만병 감소했다.

    라면은 농심이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신라면’(5위), ‘짜파게티’(7위), ‘육개장 사발면’(8위), ‘너구리’(9위) 등 순위에 오른 라면 4종이 모두 농심에서 만든 제품이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자녀 입시 때문에…세종시도 '맹모삼천'

      2012년 출범 이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출자가 더 많은 ‘연어 도시’로 바뀌었다. 세종시에 터를 잡은 사람도 자녀가 중·고교,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

    2. 2

      [단독] 젠슨 황 "위대함 보여달라"…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공급 임박

      지난 14일(현지 시각) 저녁 미국 샌타클래라 엔비디아 본사 인근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열린 회식의 주빈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담당 엔지니어들이었다. 오후 5시20분께...

    3. 3

      태극기 내건 머스크 "韓 반도체 엔지니어 오라"

      자율주행자동차·로봇·서버용 반도체를 자체 개발하는 미국 테슬라가 한국 반도체 엔지니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고성능 AI 반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