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前 대통령 허리디스크 집도의 이승철원장이 6월 10일부터 마디병원에 진료를 시작했다.



이승철원장은 우리들 병원 재직 당시 노무현 대통령 허리디스크 집도의로 알려져 있다.



어깨관절과 척추는 치료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어깨치료병원으로 알려진 마디병원에서 척추클리닉을 동시에 진료함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적합한 수술법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전했으며, 환자가 우선이며, 가족같이 여기는 마디병원 의료철학에 맞는 진료를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승철 원장 양력

척추전문의/신경외과



▲ 고려대 의과대학 박사

▲ 현 스키협회 김연아 Team Doctor

▲ 노무현 전 대통령 디스크 수술 집도의

▲ 우리들병원 진료부장

▲ 올해의 의사상 수상 (2003, 2004, 2005)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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