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봉기의 웨딩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tvN 군디컬 드라마 `푸른거탑`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백봉기는 18일 결혼식 소식을 전하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백봉기는 10세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의 사이에 이미 첫 딸을 두고 있으며, 11월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백봉기의 아내는 일반인에 아이까지 낳은 엄마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미모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백봉기 웨딩화보 보니 백 일병,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백봉기 웨딩 화보에 나오는 말은 `이런 젠장`뿐" "백봉기 웨딩화보, 진정 아이까지 있는 부부의 모습이란 말인가"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사진=사랑하다 스튜디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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