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5월 실적 개선으로 주가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익모멘텀은 하반기 낮은 기저, 그리고 2014년 감가상각비 축소 등으로 높아질 전망"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실적 전망이 1분기를 최악으로 개선됨을 감안할 때 바닥권 매수가 가능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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