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고객이 선택한 집중기간에 사망보험금을 2배로 보장하는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자녀의 고등교육을 준비하는 시기로 예상되는 50대에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50세부터 10년 동안 집중기간으로 설정하면 가족 희망자금을 최고 20억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는 `순수보장플랜`과 만기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돌려받는 `만기환급플랜`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신암진단특약, 2대질환특약 등을 선택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질병보험 구성이 가능합니다.

이병욱 BNP생명 상무는 "이 상품은 고객의 가입시점, 소득수준, 경제활동기 등을 고려해 필요한 보장기간을 집중적으로 선택, 보장받을 수 있는 미래 맞춤형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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