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돈 전 정리금융공사 사장 등 6명이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일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 산하 정리금융공사 출신 임직원 6명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습니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명단은 유근우 (예보 퇴직), 진대권 (정리금융공사 퇴직), 김기돈 (전 정기금융공사 사장), 조정호(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 채후영(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 허용(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씨 등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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