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4월8일 중국에 액정표시장치(LCD) 검사장비 납품을 하기 위한 입찰에 참여,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재무구조 개선(사채발행, 자산매각 등)을 위해 잠재적 투자자와 구체적 조건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