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경영이사회 의장(회장)은 대교 우선주 3090주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 중인 우선주가 97만5770주로 늘어났다고 1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