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13일 신대양제지 주식 18만7000주(지분 5.21%)를 단순 투자목적으로 장내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