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지난 3월 폭발사고가 일어났던 여수공장 폴리에틸렌 생산라인을 재가동합니다.



대림산업은 “여수공장의 안전 조치가 완료된 사실이 확인돼 고용노동부가 전면작업중지 명령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을 재개한 라인의 지난해 매출액은 4,300억원 규모로 전체 매출액의 4.21%를 차지합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류시원 아내, `황진이`조예나? 청순 외모 "예쁘다"
ㆍ‘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vs 한승연 대결 본격화
ㆍ자 없이 직선 긋기,"한국디자이너가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이네"
ㆍ박지윤 사업실패 화제 속 KBS 2FM ‘가요광장’ 임시 DJ로
ㆍ금융당국, `삼성전자 주가급락` 집중 감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