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알기 쉬운 금융용어' 입력2013.06.12 17:36 수정2013.06.13 0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 브리프 금융감독원은 어려운 한자어 등으로 된 114개 금융용어를 정비한 ‘알기 쉬운 금융용어’를 12일 발간했다.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가 어려운 금융용어를 지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금융용어 개선 제안’ 창구도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상속증여세 개편안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상속·증여세 개편 관련 정부안을 재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중견기업인의날 행사에 참석해 “중견기업에... 2 라온시큐어, 日은행에 생체인증 공급 정보보안·인증 기술 전문기업 라온시큐어가 일본에 35억원 규모 생체인증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라온시큐어는 이달 말까지 일본 최대 인터넷전문은행인 SBI스미신... 3 철도 시스템 국산화한 세종기술…"이제 해외에 K철도 수출" 전철 설계·감리 전문기업 세종기술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철도 시스템 국산화에 기여한 대표 회사다. 그동안 철도 전력 장비를 유럽과 미국에 의존하다 보니 국내 전압과 맞지 않아 부품 호환 등 여러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