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블러스 솝 공식 수입원인 오앤컴퍼니가 버진 올리브오일을 수제 방식으로 만들어 피부 보습에 효과가 좋은 `천연 버진 올리브 오일 비누`(이하 `버진 올리브 비누`)를 출시했다.





나블러스 버진 올리브 비누는 식용으로 사용되는 천연 버진 올리브를 원료로 한 제품으로 추출 마지막 단계의 저급 올리브 오일인 포마세를 사용한 비누와는 다른 개념이다. 400년 전통의 비누 명가가 천연 원료를 사용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영국 엘리자베스 1세의 총애를 받아 `여왕의 비누`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기도 하다.





천연 버진 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A, C, D, E, K와 철, 오메가9,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과 올레오칸탈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을 준다. 천연 글리세린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가 촉촉히 유지되도록 하며 민감성 피부와 아토피 피부 등의 재생에도 좋다.





인공화합물, 인공착색제, 인공향, 파라벤, 계면활성제(Sodium Lauryl Sulfate) 등 화학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사용 후 피부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것도 장점이다.





나블러스 `천연 버진 올리브 오일 비누`는 신세계, 현대 등 전국 유명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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