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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신도시 랜드마크`제나우스`, 14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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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에 위치한 내포는 부보상이 활동했던 해상교역과 상업의 중심지였다. 삼국시대 때에는 중국과의 교류를 이끄는 전진기지로, 조선시대에는 불교와 천주교 전파 통로로 과거 역사, 문화, 지리적 요지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과거 환(環)황해권의 중추지역으로 인식됐던 내포가 2013년 새롭게 부상했다.



    충청남도는 올해 충남시대를 열어갈 내포신도시를 출범하며 "내포를 주거, 업무, 상업, 문화, 교육 등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상호보완이 가능하도록 연계되는 복합용도개발(MXD, Mixed Use Development) 지역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포는 통합형 행정도시를 목표로 수많은 지자체, 공기업 등이 둥지를 틀 예정이다. 이미 충남도청에 이어 충남교육청이 업무 정상화에 돌입했고, 오는 10월에는 충남지방경찰청이 신축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등 약 80여 개 행정기관이 내포 이전 방침을 발표했다.



    행정기관 이전 소식이 꾸준히 들리면서, 내포신도시 부동산 시장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소형 위주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 시작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 충남지방경찰청 시공사인 장위건설과 중견 건설인 상리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한 `내포 제나우스`는 임대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30㎡ 미만으로만 구성돼 젊은 입주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나우스는 충남도청 바로 앞과 KBS 바로 옆에 위치한 것은 물론, 도청대로와 충남대로가 만나는 T자형 교차점의 삼면 개방 코너에 입지하고 있어 교통편의도 높다. 여기에 인근에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이고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초, 중, 고교가 있어 생활과 교육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은 실용적인 배치와 콤팩트한 구성이 돋보이는 6가지 구조로 기획됐으며, 1층과 2층에는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상리건설 관계자는 "대전시의 `인구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약 3,700여 명의 시민이 내포 신도시로 이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내포신도시 내 노른자 땅에 위치한 내포 제나우스는 MXD 도시의 삶으로부터 기대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포 제나우스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오는 14일 오픈한다. 제나우스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634-7005)로 문의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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