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574 알파인 스키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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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왔다. 아직 6월 중순이지만 후텁지근한 날씨에 앞으로 다가올 더위를 걱정하게 된다. 핫 썸머 시즌을 앞두고 `뉴발란스(NEW BALANCE)`에서는 무더운 열기를 쿨하게 식혀줄 `574 알파인 스키팩`을 선보인다.
하얀 설원 위에서 바람을 가르며 활강하는 알파인 스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뉴발란스 574 알파인 스키팩`은 네온핑크 옐로우 등의 컬러 디테일과 그라데이션 컬러링이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슈즈이다. 또 힐 카운터에는 스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질감의 광택이 도는 컬러링을 사용하여 보다 액티브하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다.
또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던 기존 574와 달리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갑피는 청량감을 줄 뿐 아니라 통풍이 잘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생활방수 기능으로 나들이 시에도 착용하기 좋아 여름철 바캉스 룩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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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던 기존 574와 달리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갑피는 청량감을 줄 뿐 아니라 통풍이 잘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생활방수 기능으로 나들이 시에도 착용하기 좋아 여름철 바캉스 룩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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