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어제(10일)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11일 전일대비 29.13엔, 0.22% 하락한 1만3485.07에 시초가를 형성했습니다.



어제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기대감 속 수출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닛케이지수는 4.94% 급등으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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