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사물인터넷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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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13년도 「u-IT신기술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양제약의 ’RFID기반 의약품 관리 시스템‘ 등 4개 과제를 신규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 적용·확산해 국민편익, 기업생산성을 제고하고 초기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올해는 진양제약과 에코트로닉스 등 4개사와 매칭펀드로 추진됩니다.
미래부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보유한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해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신규 4개 과제와 함께 식약처와 공동으로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 의약품에 RFID를 도입하여 국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금년 6월중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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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양제약과 에코트로닉스 등 4개사와 매칭펀드로 추진됩니다.
미래부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보유한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해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신규 4개 과제와 함께 식약처와 공동으로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 의약품에 RFID를 도입하여 국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금년 6월중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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