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거나 연금저축상품에 가입 또는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100세시대 절세미인’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에서는 고객의 든든한 노후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8월 말까지 ‘100세시대 절세미인’이벤트를 실시한다.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를 개설만 해도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를 제공하고, 연금저축상품에 가입하고 일정 조건을 유지하는 고객 대상으로 조용필 19집 CD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계약 이전 고객 대상으로 1000만원 당 1만원의 상품권의 혜택을 제공한다.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펀드, 신탁 등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투자하여 노후에 연금으로 수령 받을 수 있다. 또한, 100세시대 연구소가 제안하는 연령별 맞춤 연금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펀드 선택이 가능하다

박상호 우리투자증권 마케팅부 부장은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노후를 대비한 맞춤 연금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고, 다양한 사은품도 받아가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