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경기도 용인서천지구내 공동주택용지 2필지, 7만 1천㎡를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민간건설업체에 공급하는 물량으로 85㎡ 초과형 1필지와 60~85㎡형 1필지입니다,



공급예정 금액은 각 979억원과 282억원이며, 3.3㎡당 가격은 5백~6백만원 선입니다.



LH는 용인서천지구의 경우 수원 영통신도시와 화성 동탄신도시가 접하고 있고, 경희대 국제캠퍼스와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있어 입지여건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20~21일 이틀간 신청 접수가 이뤄지고, 신청 마감일인 21일 당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8일 계약체결이 진행됩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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