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진, 개인전 열고 작가 데뷔 입력2013.06.10 17:08 수정2013.06.11 0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인 배우 심은진 씨(사진)가 개인전을 열고 작가로 데뷔한다. 심씨는 오는 13일부터 서울 삼청동 정암아트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그동안 작업한 사진과 크로키, 틈틈이 기록한 글 등 60여점을 선보인다. 연예인이 아닌 ‘인간 심은진’으로 마음에 담아둔 감정이나 감성을 드러내 보인다. 30일까지 전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전재수·임종성·김규환 자택·김건희 특검도 압수수색 포함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경찰, 국회 의원회관 전재수 의원실 압수수색 시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경찰 "가평 통일교 천정궁 등 10곳 압수수색 집행 중"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