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스탁은 10일 의결권 공동행사 위임과 장내매수 등에 따라 세동 지분 1.24%(7만6134주)가 늘어 보유지분이 5.70%(34만8783주)에서 6.94%(42만4917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