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3년 5월30일~2013년 6월5일) 480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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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5월30일~6월5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480곳이었다. 2주 전(5월23일~29일)보다 116곳이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16개였으며, 인천(40개) 대구(36개) 부산(29개) 광주(28개) 대전(20개) 울산(11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71개) 유통(93개) 건설(42개) 정보통신(41개) 전기전자(25개) 무역(23개) 기계(19개) 관광운송(14개)등의 순이었다. 전원 공급장치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스마트파워(대표 박종해)는 자본금 1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일반기계부품과 조립금속부품을 가공하고 제조하는 동우텍(대표 김영자)는 자본금 16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16개였으며, 인천(40개) 대구(36개) 부산(29개) 광주(28개) 대전(20개) 울산(11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71개) 유통(93개) 건설(42개) 정보통신(41개) 전기전자(25개) 무역(23개) 기계(19개) 관광운송(14개)등의 순이었다. 전원 공급장치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스마트파워(대표 박종해)는 자본금 1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일반기계부품과 조립금속부품을 가공하고 제조하는 동우텍(대표 김영자)는 자본금 16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