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5호 학창시절 별명이 엄마? “푸근한 면이 있었나보다”
[최송희 기자] 여자 5호 학창시절이 화제다.

6월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학창시절 성적표와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피아노 강사인 여자 5호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자 5호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고등학교 시절 별명이 엄마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람을 챙기는 것도 좋아했지만 당시 덩치가 좀 있어서 푸근한 면이 있었나보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5호 학창시절 대박이네” “여자 5호 학창시절 청순하다” “여자 5호 학창시절에도 예쁘기만 하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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