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전력 450만kW미만 하락‥사흘 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 발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전력거래소가 오전 9시21분부로 순시예비력이 450만kW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지난 3일부터 사흘 연속 전력경보 발령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최대 전력수요가 6천300만㎾대 후반에 달해 예비전력이 300만㎾대 중반까지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관심`이 발령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앙카 구속영장 발부, `대마초 흡연` 혐의‥공급책 최다니엘은?
ㆍ원정스님 체포, 박근혜 대통령 `억대 굿판` 주장 혐의
ㆍ[단독] 변두섭 예당 회장 사망, 그는 누구?‥연예계 애도 물결
ㆍ이승현 사업실패, "연이은 실패에 사기까지, 자살 생각했다"
ㆍ애플, 삼성 특허침해 최종 판결‥美 ITC, 삼성 손 들어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는 지난 3일부터 사흘 연속 전력경보 발령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최대 전력수요가 6천300만㎾대 후반에 달해 예비전력이 300만㎾대 중반까지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관심`이 발령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앙카 구속영장 발부, `대마초 흡연` 혐의‥공급책 최다니엘은?
ㆍ원정스님 체포, 박근혜 대통령 `억대 굿판` 주장 혐의
ㆍ[단독] 변두섭 예당 회장 사망, 그는 누구?‥연예계 애도 물결
ㆍ이승현 사업실패, "연이은 실패에 사기까지, 자살 생각했다"
ㆍ애플, 삼성 특허침해 최종 판결‥美 ITC, 삼성 손 들어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