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창덕궁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올해 총 1억원을 지원해 보물 1762호인 창덕궁 내 금천 되살리기 2차 사업을 이 달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창덕궁 관람 편의를 위해 전기차 2대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증된 전기차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국내외 장애우들이 창덕궁 관람을 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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