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전속계약, 이보영 류수영과 한솥밥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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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진이한이 배우 이보영 이지아 류수영과 한 식구가 됐다.
윌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기자 진이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진이한은 연기실력도 출중하지만 연기 외에도 다양한 특기를 가진 잠재력이 무한한 배우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진이한의 매력을 차근차근 보여줄 수 있도록 앞으로 활동에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진이한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윌엔터테인먼트에 굳은 신뢰가 생겨 새로운 소속사로 택했다`며 `믿음직한 동반자가 생겨 마음에 안정이 생겼다.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새로운 스타트라인이 완성된 느낌이다.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이한은 2007년 KBS2 드라마 `한성별곡`으로 데뷔해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MBC 드라마 `애정 만만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사진=윌엔터테인먼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진이한 씨 앞으로 더 새로운 역할 기대할게요.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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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진이한은 연기실력도 출중하지만 연기 외에도 다양한 특기를 가진 잠재력이 무한한 배우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진이한의 매력을 차근차근 보여줄 수 있도록 앞으로 활동에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진이한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윌엔터테인먼트에 굳은 신뢰가 생겨 새로운 소속사로 택했다`며 `믿음직한 동반자가 생겨 마음에 안정이 생겼다.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새로운 스타트라인이 완성된 느낌이다.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이한은 2007년 KBS2 드라마 `한성별곡`으로 데뷔해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MBC 드라마 `애정 만만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사진=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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