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6월 투자전략과 관련해 전자, 항공, 은행, 화학과 증권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을 권고했습니다.



김주형 동양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증시는 국내와 글로벌 증시 수익률 격차 완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6월 코스피지수 밴드로 1천960선~2천70선을 제시했습니다.



김 팀장은 이에 따라 "외국인 수급 개선이 나타날 수 있는 전자·부품과 항공, 유럽과 중국 경기모멘텀 회복에 영향을 받는 은행과 실적이 하향조정된다고 해도 괜찮은 화학과 증권 등 이들 해당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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