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한국주철관공업은 31일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822만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6% 감소한 1억49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0.6% 늘어난 762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