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수정치가 예비치를 하회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



미국 상무부는 현지시간 30일 올해 1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2.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앞서 발표됐던 예비치인 2.5%를 밑도는 결과입니다.



개인 소비가 2010년 말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정부 지출삭감 등이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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