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대한상공회의소, 하나은행과 ‘중소기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갖고 국내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복지 서비스 `알토란`을 선보였습니다.



`알토란`은 SK플래닛, 대한상의,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중소기업 임직원의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대기업 임직원들이 누리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알토란 서비스를 채택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은 SK플래닛의 복지서비스 플랫폼인 ‘베네피아`가 제공하는 자기계발, 여행, 문화생활 등 70여 제휴사의 서비스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SK임직원 할인 혜택 및 ‘최저가 포인트 몰’ 이용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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