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9일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해양대학교 박한일 총장과 함께 `부산지역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과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세계 페르노리카 그룹을 대표하는 삐에르 프링게(Pierre PRINGUET) 회장과 삐에르 꼬뻬르(Pierre COPPERE) 페르노리카 아시아 회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해사안전시설과 공현동 과장, 부산시 해양정책과 이범철 과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향후 3년간 한국해양대학교를 후원하고,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지역 연안을 중심으로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하며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친화적인 해양 프로그램들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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