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엔저현상 등으로 감소추세인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서울관광마케팅(주)와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서울시는 새로운 관광자원과 여행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또, 일본 관광시장 동향파악은 물론 상품화 구성 등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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