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팜으로 농장 관리" 입력2013.05.29 17:17 수정2013.05.30 0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29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 있는 농장에서 ‘스마트팜’ 솔루션 시연행사를 열었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원격 온실 개폐 및 관수, 온풍기·열풍기 가동, 농약 살포, 농장 보안 등이 가능하도록 한 농장 관리 시스템이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8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 게임산업의 수출액이 2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크래프톤은 해외 유망 게임 개발사 10곳에 투자하며 신규 인기 게임 ... 2 삼성·LG 연구원 3GPP 의장단 진출 삼성전자와 LG전자 연구원이 6세대(6G) 이동통신 표준화를 주도하는 단체의 의장단에 뽑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표준을 개발하는 국제단체 3GPP가 지난 10~14일 인천에서 연 6G 워크숍·... 3 네이버·NIPA, AI·SW 교육 맞손 네이버의 사회공헌 법인 커넥트재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지역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커넥트재단은 교육 캠페인 ‘소프...